최근에 많이 달렸어요 — 정강이가 아픈데 이유가 뭔가요?

혹시 피로골절은 아닌가요? 최근 러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한강이나 근처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여러 명이 함께 러닝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기안84, 션과 같은 유명 연예인들도 달리기를 즐기며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외래 진료실에도 러닝 거리나 운동량을 갑자기 늘린 뒤, 정강이 앞쪽이나 안쪽 통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부쩍 … Read more

통증이 있는데 X-ray만 찍어도 괜찮을까요?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하다 보면 환자분들께서 종종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이 정도 통증인데 X-ray만 찍어도 되나요?” “X-ray에서는 다 안 보인다던데, MRI까지 찍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통증이 있으면 ‘혹시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에 처음부터 정밀검사를 원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정형외과 진료에서는 모든 통증에 MRI나 CT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어떤 … Read more

X-ray, MRI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왜 통증은 계속 있을까요?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하다 보면 아주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X-ray도 정상이라 하고, MRI도 괜찮다는데 계속 아파요.” 검사 결과는 정상이라고 들었지만 통증이 계속된다면 환자 입장에서는 더 답답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제 통증은 어디서 오는 건가요?” “혹시 검사에서 못 본 병이 있는 건 아닐까요?” 오늘은 영상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이 지속되는 이유를 정형외과 진료 현장에서의 관점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Read more

정형외과에서 초음파는 언제 쓰나요?

정형외과 외래 진료에서 초음파는 자주 쓰입니다. 정형외과 의사들 사이에서 중요성과 활용성이 커서 내과 의사의 청진기처럼 쓰이는 초음파입니다. 초음파 검사를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자주 받게 됩니다. “MRI, 초음파 둘 중에 하나만 하면 안 돼나요?” “초음파는 정확하지 않다고 들었는데요?” “X-ray는 정상이라고 하시면서 왜 초음파를 보시나요?” 정형외과에서 사용하는 초음파는 상황에 따라 MRI보다 더 유용한 검사가 될 수 … Read more

“X-ray, CT 촬영하자는데 방사선이 무서워요” 너무 자주 찍으면 몸에 해로운 거 아닌가요?

진료실에서 외래를 보다 보면, 영상 검사가 필요해서 말씀 드리면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방사선 많이 쬐면 몸에 안 좋지 않나요?” “X-ray랑 CT, 너무 자주 찍어도 괜찮은 건가요?” 통증이나 증상이 있어 병원에 왔지만, 검사 자체의 방사선이 걱정돼서 망설이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X-ray와 CT 검사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방사선이 정말 위험한지를 환자분들이 이해하시기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X-ray와 … Read more